서울시가 도심 한복판에서 드론을 활용한 배송 시스템 시연이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미래형 첨단 물류 복합 주유소인 GS칼텍스 내곡동 주유소에서 드론 배송 실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실증은 내곡동 주유소를 거점으로 청계산 수변공원을 배송지로 해 약 5시간 반 동안 5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이뤄졌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이번 실증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물류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증명했다며, 첨단 물류 실용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서울시는 주유나 세차 서비스 중심인 기존 주유소에 생활 물류 기능과 로봇, 드론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첨단 물류 주유소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52218073186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